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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빵의 보관방법과 다시 먹기
작성자 월인정원 오후 3시 빵집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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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7-21 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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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1


빵의 회복, 다시 말하자면 ^^

'농가밀빵의 보관과 오래된 빵 맛있게 먹기'입니다.

그 제빵사의 의견 정도로 참고만 해주시길요.. >.< 



오늘의 빵 모델은 

월인정원, 구례 양과자점의 기본 식빵입니다. 

황금빛으로 맛있게 구워졌어요. ^^



구례 양과자점 식빵 기준으론

한장의 두께가 도톰해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입니다.

약 8장이 나와요. 



2~3일 안에 드신다면 

가운데 부터 잘라 먹으며 



가장자리 빵을 뚜껑처럼 양쪽으로 닫아가며 

수분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 이 상태에선

종이 포장지로 잘 감아서 지퍼락에

보관합니다. 



그 이상의 중장기 보관은 

이중 밀봉하여 냉동입니다!!

지퍼락에 한번에 먹을만큼 나눠담고

날짜를 써둔 뒤 차곡차곡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최대 보존일은 한달로 봅니다. 


이제 해동 및 다시 데워먹기입니다. 

월인정원의 모든 식사빵, 특히

천연효모빵의 굽기와 보관도 

이와 같습니다. 


냉동실에서 꺼낸 빵은 

지퍼락 입구를 오픈하여 실온에서

최장 10분, 보통은 5분 정도 두면

자연 해동됩니다.



먼저 뚜껑 있는 후라이팬을 준비합니다. 



약중불에 차가운 빵을 올립니다.

이때 오일이나 버터는 두르지 않습니다.

뚜껑을 이제 닫습니다.

 


뚜껑을 열고 빵을 뒤집은 상태입니다. 

불의 세기에 따라 약 3~5분 정도 굽다가 

아랫면이 황금색이 되면 불을 끕니다. 



빵의 윗면이 조금 촉축(촉촉+축축)할 경우

불을 끈 상태에서 1,2초 뒤집어 둡니다.

이 과정은 선호하는 식감에 따라서 

선택해주세요. ^^



팬에서 꺼내어, 가능하다면

아랫면이 통하는 받침망이 좋습니다. 

토스트가, 축축하면 실망스러우니까요. >.<



정리하자면,, 

월인정원이 생각한 원리는요,


뚜껑 닫은 프라이팬을 가장 작은 

직화 오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대류열을 발생시켜요. 중요한 팁은 

한면만 굽기입니다. (토스트기처럼 양면

구우면 금방 딱딱하게 메말라 버리거든요.)


빵의 윗면은 뚜껑의 수중기가 떨어져 포근포근,

빵의 아랫면은 바삭바삭하여 그야말로

토스트 한장의 완벽한 겉바속촉입니다. 



냉동되어 위아래로 주저앉은 빵의 구조가 

빵을 데우기 시작하면 직화로 일어서는데 

이들 사이로 윗면 수증기가 떨어지며 

식감이 다시금 구운 듯 

촉촉하고 포근해져요. 거의

갓 구웠을 때와 같다 싶어요. @.@


빵의 보관에서 

가장 좋지 않은 보관과 굽기는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전자렌지에서 

굽기라 저는 봅니다. 


월인정원의 농가밀빵은 더욱이나

어떤 보존제나 개량제,첨가제가 없는

전통적 방식으로 만들고 굽는 빵이며 

유기재배 밀이기에 채소 과일처럼 

가능한 빨리 드시고 오래 보관한다면 

빠른 냉동이 좋겠습니다!  



이렇게도 먹고 ^^ 



점심으로 피자 토스트로도 먹었습니다.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방울 토마토와 마늘을 얇게 잘라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굿!!

꼬옥 시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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